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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7-02-02 16:57
요즘 젊은이..
 글쓴이 : zzz
조회 : 1,565  
나   「젠장, 이러다 늦겠다. 망할 전철, 왜이리 굼뜬거야. 서두르지 않으면 면접시간에 늦겠는걸!」
할아버지「······」
나   「뭐야 이 할아버지…어디 아프세요…?」
할아버지 「으흑·······큭··」
나   「…젠장! 어이 할아버지, 괜찮아요? 이?? 등에 업히세요!」
할아버지「아···이렇게 친절을··· 고마우이 젊은이···」
나   「빨리 업혀요!…」
나   「이제 좀 괜찮아졌어요? 그럼 전 가볼께요, 할아버지」
할아버지「고맙네 젊은이…그러나 조금 전에, 혹시 면접시간에 늦는다고 하지 않았나?」
나   「아… 아닙니다 아무튼 신경쓰지 마세요. 그러면 이만」
-- 면접볼 회사에 도착해서 -
나     「죄송합니다, 조금 늦었습니다!」
인사1  「아니! 지각을 하다니. 생각이 없으시군요!」
인사2  「지금부터 사회인이 되려는 사람이 첫 면접부터 지각이라니…」
나    「…면목 없습니다」
인사1  「사회인에게 가장 소중한 게 뭔지 알고계십니까?? 신뢰입니다. 그런데 첫 면접부터  지각한 당신은
     면접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. 이만 돌아가십시오」
할아버지 「신뢰인가···그거라면 이 청년은 내가 보증하지. 그는 신뢰할 수 있다」
인사2  「앗! 회장님」
나    「어? 조금 전에 그 할아버지네? 어째서 여기에··」
인사1  「할아버지라니! 이 분은 우리 회사의 명예회장님이십니다!」
나    「!!!!!!!」
할아버지  「나는 요즘 젊은이들을 많이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네 …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것을 깨닫게 해 준 자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보답을 하고 싶네」
 
그렇게 해서 나는 면접을 무사히 볼수 있었고,
면접에서 떨어졌다.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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